마이즈너 테크닉

첫 3초에 캐스팅 디렉터의 눈을 잡는 법

KD4 액팅 스튜디오 2026. 7. 15. 10:00
슬레이트는 자기 소개가 아니다.
첫 인상이다.
이 3초가 셀프테이프의 방향을 결정한다.


캐스팅 디렉터의 눈을 잡는 슬레이트 촬영법이다.
목차
1. 슬레이트란 무엇인가
2. 캐스팅 디렉터가 슬레이트에서 보는 것
3. 인상 깊은 슬레이트 만드는 법
4. KD4 훈련 연결
5. 자주 묻는 질문

슬레이트란 무엇인가

셀프테이프에서 슬레이트는
씬을 시작하기 전
배우가 카메라를 보며
자신의 이름과
역할을 소개하는 부분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이고
[역할]을 읽겠습니다."

이 짧은 부분이
캐스팅 디렉터의 첫 인상이 된다.


캐스팅 디렉터가
슬레이트에서 보는 것

정보가 아니다.
에너지, 눈빛, 존재감을 본다.

이 배우가 카메라
앞에 편안한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
역할과 어울리는
에너지를 가졌는가.

슬레이트에서 이미
많은 것이 결정된다.


인상 깊은 슬레이트 만드는 법

이름을 말하기 전에
카메라를 먼저 본다.
카메라 뒤에 실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름을 말할 때
자신감 있게 말한다.
빠르게 넘어가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이름]입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과도한 미소나
긴장된 표정 없이
자신의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


KD4 훈련 연결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편안하게 보여주는 것.
이것이 레피티션 훈련에서
파트너를 실제로
보는 것과 연결된다.

카메라를 파트너처럼 보는 것.
카메라 뒤에 실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 감각이 슬레이트를
살아있게 만든다.


자주 묻는 질문

Q: 슬레이트에서 역할 이름을 꼭 말해야 하나
A: 지시에 따른다.
어떤 캐스팅에서는 이름만,
어떤 캐스팅에서는 이름과
역할 모두 요청한다.
지시 사항을 먼저 확인한다.

Q: 슬레이트에서 웃어야 하나
A: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억지 미소는 오히려 어색하다.
역할의 에너지에
맞는 표정이면 된다.
코미디 역할이라면
밝을 수 있고
무거운 역할이라면
차분할 수 있다.


이 글의 작성자 — KD4 액팅 스튜디오 대표 권동원
• 프로 배우 400명+ 액팅 코칭 | LA 마이즈너 워크샵 수료
• 출연: 무빙2(2026), 중증외상센터(2025), 강철비2(2021) 外
• KD4 멤버 90명+ / 캐스팅 달성 100명+ | K-웹드라마 어워드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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